팔월 한가위 달빛

2019년 팔월 한가위 달맞이를 인왕산에서 맞이했다. 둘째 딸의 잠시 귀국으로 큰딸이 빠졌지만 오랫만에 시내나들이를 계획하고 간곳이 그 곳 인왕산이었다.  일출과는 좀 다른 묘한 설레임이 두둥실 달이 떠오를때 씻겨내려갔고 한 동안 그냥 바라만 보았던 그 감흥을 보름달 닯은 궁서체로 옮겨본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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